🎉 올해 CES, 역대 최대 규모 'K-스타트업 통합관' 개관! 🇰🇷
✨ 127개 스타트업 참여, 혁신적 기술로 세계를 매료시키다!
2025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 CES 2025에서 127개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K-스타트업 통합관이 개관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는 한국의 중소기업과 벤처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무대에서 그들의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 한국 기업의 위상, CES 혁신상 130개 수상!
이날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한국 기업은 현재까지 발표된 461개의 CES 혁신상 중 210개를 수상했으며, 그중 중소기업은 130개, 특히 벤처·창업기업은 125개를 차지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 중 ㈜시에라베이스(스마트시티 분야), 고스트패스(핀테크 분야), 슈프리마에이아이(임베디드 기술 분야) 등 3개 기업은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수상해 주목을 받았습니다!
💡 CES에서
만나는 K-스타트업,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
K-스타트업 통합관에서는 스마트시티, 핀테크, 임베디드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기술들이 소개되고 있으며, K-스타트업 IR 피칭, 현지 VC 세미나,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한국의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며, 세계 기술 리더들과의 네트워킹과 비즈니스 매칭 기회를 제공합니다.
🏅 중기부 차관, CES 2025 현장에서 기업들 격려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개회사에서 "한국의 창업 생태계는 세계적 수준에 도달했으며, 중기부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이번 CES를 K-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는 중요한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 K-스타트업, 글로벌 무대에서 미래를 열다
K-스타트업 통합관에 참여한 ㈜시에라베이스의 김송현 대표는 최고혁신상 수상은 글로벌 시장 확장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 라며, 앞으로 북미와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로 기술을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인프라 안전을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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