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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체부, 2025년 '관광두레' 신규 사업지 5곳 확정

오만가지일 2025. 1. 1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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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사업지: 여주시, 태백시, 당진시, 정읍시, 함양군 선정 

문화체육관광부는 2025년 관광두레 사업지로 경기 여주시, 강원 태백시, 충남 당진시, 전북 정읍시, 경남 함양군을 선정했다고 14일 발표했습니다. 이 지역들은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관광 사업을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됩니다.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강원 강릉 지역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100년방앗간카페'를 찾아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2024.1.21. (ⓒ뉴스1,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 관광두레 피디: 주민공동체 발굴과 지원 

함께 선정된 관광두레 피디(PD) 5명은 주민공동체를 발굴하고, 그들이 성공적으로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밀착 지원합니다. 관광두레 피디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관광 사업을 활성화하며, 지역 관광 콘텐츠의 성장을 이끌어 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교육과 지원: 활동비와 역량 강화 교육 

관광두레 피디는 최대 5년 동안 활동비와 함께 역량 강화 교육을 받게 되며, 발굴된 주민공동체에는 창업 교육과 상담(컨설팅), 시범 사업(파일럿) 비용,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주민 주도의 관광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역의 특성을 살린 관광 콘텐츠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관광두레의 중요성: 지역관광 활성화와 공동 성장 

문체부는 관광두레 사업이 지역주민 주도의 관광사업을 활성화하고, 지역 관광의 매력을 확산하는 데 기여해 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두레 피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특별한 관광 콘텐츠가 관광객과 만나 지역 관광을 더욱 빛나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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