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사업지: 여주시, 태백시, 당진시, 정읍시, 함양군 선정 문화체육관광부는 2025년 관광두레 사업지로 경기 여주시, 강원 태백시, 충남 당진시, 전북 정읍시, 경남 함양군을 선정했다고 14일 발표했습니다. 이 지역들은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린 관광 사업을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받게 됩니다.🤝 관광두레 피디: 주민공동체 발굴과 지원 함께 선정된 관광두레 피디(PD) 5명은 주민공동체를 발굴하고, 그들이 성공적으로 관광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밀착 지원합니다. 관광두레 피디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관광 사업을 활성화하며, 지역 관광 콘텐츠의 성장을 이끌어 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교육과 지원: 활동비와 역량 강화 교육 관광두레 피디는 최대 5년 동안 활동비와 함께..